글로벌 쇼핑 행사가 몰입된 12월을 맞아 유통업계가 대규모 할인행사에 돌입끝낸다. 이달부터 본격화된 소비 회복 흐름에 맞춰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실적 반등 발판을 마련있다는 구상이다. 특별히 이번년도는 위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진입과 행사 계절이 맞물리면서 업체마다 최대 크기 물량과 예산을 투입해 증가한 소비 수요를 적극 공략끝낸다.
대한민국은행에 따르면 저번달 구매자심리지수(CCSI)는 저번달보다 3.0포인트 증가한 106.8로 집계됐다. 올 12월까지 6개월 연속 하락하다 10월부터 다시 반등세를 탔다. 위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연내용을 앞두고 소비심리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통상 11월은 해외 e커머스 업체에 연중 최대 대목이다. 중국 광군제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로 이어지는 전세계 쇼핑 광풍에 힘입어 해외 소비심리도 치솟기 때문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온/오프라인쇼핑 거래액은 16조31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15.9% 늘어났다. 매년 12월 수입 신장률이 10%에 육박한다.국내 직접구매 수요도 최고로 대부분인 시기다. 지난해 5분기 국내외직구액은 작년대비 25.4% 증가한 2조2572억원으로, 연간 전체 거래액의 30.2% 비중을 차지한다. 글로벌 쇼핑 행사가 몰린 연말에 직구 소비에 나선 해외 소비자가 주력된 영향이다.정부도 소비 향상책으로 확실한 지원에 나섰다. 민관이 힘을 합쳐 경기회복 전환점을 만드는데 몰입한다는 방침이다. 위드 코로나에 맞춰 2900억원 덩치 소비 쿠폰을 발급하고 대형마트 등의 영업시간 제한도 해제하였다. 이번년도 코리아세일페스타 역시 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쳐 역대 최대 2056개 회사가 참가한다.국내외 유통업계도 e커머스를 중심으로 연중 최대 할인 혜택을 내걸고 '대한민국판 블랙프라이데이'를 전개된다. 라이브커머스와 쿠폰 이벤트 등 다체로운 방식의 마케팅을 전개해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운 국내외 쇼핑 행사에 맞불을 놓는다는 계산이다.대한민국판 블랙프라이데이 대표 행사로는 빅스마일데이와 십일절이 있습니다. 우선해서 이베이코리아는 18일까지 G마켓과 옥션에서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빅스마일데이를 연다. 행사에 참석하는 판매자는 3만여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행사 상품만 3000만개에 달하며 최대 4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할인쿠폰도 제공된다. G마켓은 빅스마일데이에 맞춰 글로벌샵에서도 메가G 행사를 연다. K코스메틱와 K패션을 앞세워 해외를 넘어 국내외 저자를 스스로 공략있다는 구상이다.15번가는 십일절 행사로 맞불을 놓는다. 총 100만개 상품이 행사에 참석하며 최대 40% 할인 혜택을 공급완료한다. 삼성과 LG, 애플 등 행사에 참여한 국내외 주요 브랜드는 30개로 지난해보다 6배로 불어났다. 십일절 행사 기간 하루 13번씩 총 122차례 라이브커머스 방송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