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들이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여전히 지갑을 활짝 열고 있어 연말 쇼핑 시즌도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현지기간) 전달했다.
저널은 공급망 혼란 속 반등한 물가에도 여전히 구매자 지출은 강세이고 월마트 등 거대 유통회사들도 재고를 자연스럽게 늘려 쇼핑 계절 수입 부진 불안이 부풀려진 것이라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이날 미 상무부가 공지한 9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1.8% 늘어 전공가 예상치 1.1% 증가를 상회하며 근래에 1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6월 소매판매 증가 폭은 지난 7월 직후 5개월 만에 최대폭이다.자가용, 휘발유, 식료품 등을 제외한 근원 소매 판매는 지난달 1.4% 불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단 순이익은 자금 증가의 영향으로 37억1천만 달러(약 8조6천600억원), 주당 1.11달러로 지난해보다 쪼그라들었다.주택용품 유통업체인 홈디포도 1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9.7% 불어난 364억2천만 달러(약 44조5천억원)의 매출을 기록, 월가의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저널은 월마트나 홈디포 똑같은 대형 유통회사들은 자체 운송망 등을 운영하는 데다 대량화주로서의 이점 등을 가지고 있어 제공망 혼란의 영향을 비교적 회사체육대회업체 덜 받고 있습니다고 해석했다.또 구매자들이 작년 연내용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로 억제했던 쇼핑 욕구를 올해 채우려 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소매업자들에게 올해 크리스마스는 '결코 우울하지 않을 것'이라고 관측했었다.